등촌동 추어탕 맛집중 추가 추어탕 처음으로 다녀왔어요. 안지는 2년이 넘었는데 오늘 처음 가본건 왤까?;; ㅎㅎㅎ매번 가봐야지 가봐야지..해도 추어탕은 왠지 그날 그 기온 그 몸 상태에 따라서 가게 되더라구요.아 오늘 좀 몸에 열이 필요하거나 몸보신..혹은 좀 몸에 좋은걸 먹어야 겠다..싶을때 찾는 추어탕 원래 있던 자리에서 이전을 해서 지산센터 2층에 들어간 추가추어탕등촌동 맛집 추가추어탕 주차가 되서 더 편하네요. 딱 추어탕만 팔아서 어린아이가 있는 가족식사하기에는 조금 힘들수도 있어요.그래도 찐찐!! 추어탕만 있다는건 그거 하나에 자신있다는!!추어탕 2개 주문합니다.아이랑도 갔었는데 사실 아이가 간식을 많이 먹어서..자기는 배안고프다고 안먹는데요.그래도 엄마마음이...그런지라 조금은 줬는데 딱 안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