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이야기

등촌동 맛집 추가추어탕

nextdoor 2025. 1. 11. 07:50

등촌동 추어탕 맛집중 추가 추어탕 처음으로 다녀왔어요. 안지는 2년이 넘었는데 오늘 처음 가본건 왤까?;; ㅎㅎㅎ

매번 가봐야지 가봐야지..해도 추어탕은 왠지 그날 그 기온 그 몸 상태에 따라서 가게 되더라구요.

아 오늘 좀 몸에 열이 필요하거나 몸보신..혹은 좀 몸에 좋은걸 먹어야 겠다..싶을때 찾는 추어탕

 

원래 있던 자리에서 이전을 해서 지산센터 2층에 들어간 추가추어탕

등촌동 맛집 추가추어탕 주차가 되서 더 편하네요. 

딱 추어탕만 팔아서 어린아이가 있는 가족식사하기에는 조금 힘들수도 있어요.

그래도 찐찐!! 추어탕만 있다는건 그거 하나에 자신있다는!!

추어탕 2개 주문합니다.

아이랑도 갔었는데 사실 아이가 간식을 많이 먹어서..자기는 배안고프다고 안먹는데요.

그래도 엄마마음이...그런지라 조금은 줬는데 딱 안먹더라구요.

반찬은 요렇게 나오는데 아이는 콩나물이랑 해서 한 두스푼 줬는데도 배가 안고파!!라면서 더 짜증을;;

진하게~~끓여져 나온 추어탕

등촌동 맛집 추가추어탕

여기에 저는 산초가루좀 더 넣어야 맛있어서 톡톡 넣습니다.

부추와 함께 진짜 계속 보글보글 추어탕

예전 백종원 골목식당에 나왔다고 들었을때 가봐야지 가봐야지 했는데 그때는 너무 사람이 많아서;

정작 못가고.. 이제야 가본 추가추어탕

밥 다 넣어서 먹는 스타일.

저는 다 못넣어서 그냥 국처럼 떠먹다가 나중에 반먹고 넣는 스타일.

오늘 밥이 좀 질구나..싶었어요.

그래도 뭐 추어탕은 맛있었어요.

추어탕이 살짝 매콤해서 먹기도 좋았고.

젓갈이랑 같이 먹으니 더 맛있네요.

 

친절한 사장님이 아이한테 선물까지 주고..너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