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이야기

등촌동 칼국수 만나칼국수

nextdoor 2025. 1. 10. 15:25

등촌성당근처에 있는 칼국수집이 오래전부터 있던집이 있어서 다녀와보았습니다.

서울 강서구 등촌동 칼국수집과 그 근처에 있는 수제비집도 괜찮더라구요.

지나가다 보이면 혹시나 칼국수나 밀가루를 좋아하면 들려볼법한 등촌동 만나칼국수

동지팥죽 전문점이라고 팥칼국수를 먹겠다고 들어갔는데..

정작 시킨건 바지락 칼국수네요 ㅎㅎㅎ

 

바지락칼국수 시키니 보리밥과 그리고 같이 나온 맛있는 열무 넣어서 

비벼먹으니 그 맛 또한 배고픔을 더 진하게 진동시키더라구요.

김치도 맛있어서 여러번 먹었는데 열무김치도 맛있어서 밥이랑 같이 비벼서 비빔으로 먹으니

에피타이저로 입맛 돋우기 참 좋습니다. 

등촌동 칼국수 만나칼국수는 저는 처음 가보았습니다.

팥칼국수 시키니 2인분 시켰더니 이렇게 한그릇에 크게 나와서 떠먹으면 되더라구요.

1인용 개인으로 나오지 않고 큼직큼직하게 나왔어요.

 

 

이건 바지락칼국수 3인분.

2인 팥칼국수가 먼저 나왔을때 와우 많다!! 했는데

3인 바지락나오는거 보니 진짜 많더라구요.

등촌동 칼국수집 처음인데 추천할만합니다.

추운데 뜨거운 국물과 칼칼한 김치와 함께 먹으니 일품이네요.

어디 멀리서 올거는 안되지만..지나가다 들릴정도의 그리고 딱 동네맛집스럽습니다.

 

 

국물도 너무 맛있어서 

계속 마시게 되는 바지락칼국수.

이날 이거 먹고 1키로는..무조건 찐거 같네요.

 

등촌동 칼국수 만나칼국수에서 바지락도 맛있고 팥칼국수도 맛있네요.

팥칼국수에 뭐 넣고 드시나요?

저는 짭쪼롬하게 소금을 살짝 넣어 먹는 편인데

제 친구는 설탕파더라구요.

칼국수가 들어갔는데 왠 설탕?!! 이랬는데 설탕을 툭툭 무심하게 넣어서 먹는데..와우!

 

주차는 뒤에 공영주차장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