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유모차 써본 후기 타보플렉스 유모차처음 아이를 낳기도 전부터 아이용품으로 이리저리 고민할때가 있었어요.아직도 솔직히 모든게 다 나의 결정인거 같아요. 매번 결정과 결정 그리고 고민의 반복.사실 나중에 보면 별거 아닌데도 왜그렇게 고민하는지 모르겠어요. 아이 카시트부터해서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의 유모차는 왜그렇게 종류가 다양한지;; 아이낳기전부터 이것저것 알아보면서 너무 질려버린??;;디럭스가 무엇인지 휴대용이 무엇인지 진짜 그것부터 몰랐던걸 ..;; 알아가는데사실 그런걸 미리 공부하는 사람이 아니다보니.일단 갓 태어난 아이는 100일동안은 잘 다니지 않겠지? 하면서도 처음 아이다보니 디럭스 유모차를 태웠어요. 근데 100일동안 안다닐거 같았고 한겨울임에도 불구하고;;왜그렇게 병원도 자주 가야할..